닫기

갤러리

미래융합학부 영양식품학과 성인학습자 13명, 핸드드립 마스터 자격증 취득

  • 분류:
  • 작성자:영양식품학과
  • 등록일2025-08-11
  • 조회수 : 1004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래융합학부 영양식품학과는 신입학 2개월만에 1학년 13명이 통합커피교육기관(UNITED COFFEE EDUCATION INSTITUTE, UCEI)에서 부여하는 핸드드립 마스터자격증을 취득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취득이 갖는 의미는 만30세 이상 성인학습자가 3월에 입학하여 2개월 동안 바리스타와 커피제조수업에 임한 결과 핸드드립 마스터 자격검정에 응시하여 1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핸드드립 마스터는 커피 원두로 드립 커피를 제조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능력을 갖춘 바리스타로서 커피 전문점, 카페, 호텔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드립 커피의 맛과 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최상의 드립을 제공할 수 있다.

 

성인학습자과정 영양식품학과 1학년 박은정 학생은 카페에서 처음 커피를 접했을 때는 단순한 음료로 받아들여졌지만, 핸드드립 수업을 받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한 잔의 커피에 담긴 정성과 기술, 그리고 그 안에 녹아 있는 향미의 깊이에 매료되게 되었다. 핸드드립은 단순한 추출이 아니라, 물의 온도와 붓는 속도, 원두의 상태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섬세한 작업이라는 걸 배우면서 더욱 커피가 좋아졌고, 존중하게 되었다. 이번 자격증 준비 과정은 저에게 많은 도전이었지만, 그만큼 배움도 컸다. 한 잔의 완성도 높은 드립커피를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동시에 커피를 대하는 저의 마음가짐도 달라졌다. 앞으로 이 자격증을 시작점으로 삼아 다양한 공부를 해보고 싶은 포부가 생겼고 광주여자대학교에 진학하여 공부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라고 감동에 찬 소감을 밝혔다.

 

영양식품학과 박옥진 겸임교수는 영양식품학과 수업을 통해 바리스타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추출 기술과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였고, 이 지식을 바탕으로, 카페 창업, 커피 교육, 식음료 분야와 식품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는 기회가 되었다. 커피를 다양한 식품과 페어링하는 능력도 갖추게 되어 실습 경험을 통해 진출분야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퇴근 후 저녁에 수업을 받으면서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무척 흐믓하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커피를 즐기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영양식품학과는 단체급식소 영양사, 식품회사 품질관리자, 위생사 등 식품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외식산업분야에서 조리사, 바리스타, 카페 등 취업과 창업이 가능한 실무중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