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학과,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국무총리상 수상
- 분류
- 작성자식품영양학과
- 등록일2023-08-05
- 조회수31
KWU뉴스
식품영양학과,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국무총리상 수상
: 홍보관리자
2023-05-31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5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3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손유리ㆍ유은서(3년)를 비롯해 김정아(4년), 조정민(2년), 정연진ㆍ류명주ㆍ정혜민(대학원생) 등 총 7명이 금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음식부문은 심사위원 평가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금상이 주어지는데, ▲손유리 학생은 쌈배추꺂잎물김치, 머위쌈김치, ▲유은서 학생은 표고버섯장아찌, 토마토말랭이김치, ▲김정아 학생은 고흥군 대표식품인 유자, 참다래, 석류를 활용한 유자동치미, 참다래열무물김치, 석류백김치, ▲조정민 학생은 국수호박유자물김치, 단호박숙물김치, ▲정혜민 대학원생은 돌나물물김치, 오이물김치, ▲정연진 대학원생은 매실약과, 매실반지, ▲류명주 대학원생은 영유아전용 식혜를 개발하여 매실비트무식혜, 도라지배식혜, 단호박식혜를 각각 출품 전시하여 80점 이상을 획득하며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는 3일간 치러지는 경연대회 중 성적이 우수한 단체팀에게 주어지는 국무총리상도 함께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도를 담당하는 식품영양학과 김지현 교수는 학생들이 3개월간 고생하며 지역의 음식을 세계화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글로컬 음식의 메카로써 광주ㆍ전남이 자리매김하도록 지역 특산물에 발효음식을 접목하여 지역특성을 살린 세계화음식을 전시하여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수상으로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총 30여개의 상을 휩쓸었다”라고 말했다.
강민수 대회장은 “심사위원 평가결과 발효식품과 특산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재료별 특성을 잘 살려 완성도 높은 수준의 글로컬음식을 전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고 있는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개최됐으며, 한국음식의 관광 자원화와 한식 세계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대 음식박람회로 2천여명의 조리사가 10개 부문 50여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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